nibble
쥐가 나오는 책을 읽고 있어서 나온 단어 nibble입니다.
짐승이나 물고기가 조금씩 야금야금 갉아먹거나 물어뜯는 걸 말하는 동사입니다.
한글로 쓰면 저렇게 긴 설명을 해야 하는데 영어로는 nibble 한 단어라니 참 웃기죠.
하긴 뭐 한글로도 갉아먹다 한 단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.
책에서는 nibbling on a delicious dinner at my favorite French restaurant라고 되어 있네요.
쥐의 맛있는 저녁식사는 빵조각이나 체다치즈 같은 건가 봅니다. 갉아먹어야 하는 거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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